요기요, ‘맛을 넘어선 즐거움’ 담은 새 여름 광고 캠페인 공개

2019.06.03

 

■ 요기요가 전하는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 직관적 표현 위해 선미에게 댄스 제작 요청
■‘원하는 모든 음식’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각 편마다 다양한 댄스 담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대표 강신봉)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즐거움은 요기부터’의 새 여름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요기요가 지난 캠페인에서 맛있는 즐거움을 댄스로 표현해 선보인 바 있는 ‘인싸댄스’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맛을 넘어선 즐거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 여름 광고 캠페인에서 선보인 댄스는 요기요 메인 모델인 선미가 직접 요기요가 전하는 맛있는 즐거움을 담아 안무를 창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흥부자’ 선미가 원하는 메뉴를 주문했을 때의 기쁨, 기다리는 동안의 설렘, 도착했을 때의 행복 등 맛을 넘어선 즐거움을 상큼한 댄스로 다양하게 표현했다.

새 광고 캠페인은 총 세 편으로 ▲ ‘원하는 모든 음식’ 편 ▲ ‘강력한 멤버십’ 편 ▲ ‘인기 프랜차이즈’ 편으로 구성됐다. 각 편의 스토리에 맞춰 솔로댄스, 커플댄스, 군무 등 선미가 제작한 다양한 댄스로 ‘맛을 넘어선 즐거움’을 표현해 한 편의 뮤지컬과 같은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다.

원하는 모든 음식 편에서는 혼자서 다양한 메뉴를 선택하며 느끼는 행복감을 선미의 신나는 솔로 댄스로 표현했다. 강력한 멤버십 편에서는 첫 주문이 아니어도 풍성한 할인 혜택을 받는 기쁨을 귀여운 커플 댄스로 나타냈으며, 인기 프랜차이즈 편에서는 유명 프랜차이즈 메뉴를 할인 받아 주문하는 즐거움을 화려한 군무로 완성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박채연 브랜드마케팅 실장은 “지난 광고부터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인 댄스로 표현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요기요의 다양한 혜택은 물론 다채로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맛있는 일상의 즐거움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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