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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상상을 위한, 요기요 도서관

Trend Eat
2022-10-13

요기요의 복지 중 흔한 것 같지만, 그래도 꼭 자랑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사내 카페 ‘요기로’가 있는 17층의 복도 한 켠을 채우고 있는 요기요 도서관이다. 카테고리 별로 잘 정리된 도서관을 보고 있자면, 회사 임직원들은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지는 물론 삶에 대한 열정까지도 느껴지는 기분이 든다.


요기요 임직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생각하며, 도서관 책장에서 무심코 책 한 권을 집어 들며 문득 궁금해졌다.

'요기요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책은 무엇인지? 회사에서 책은 몇 권이나 사주는지...'
 

요기요 사내 도서관만의 특별한 장점부터 요기요 임직원들 사이에서 ‘핫’한 인기도서까지! 17층 도서관의 요모조모를 함께 살펴보자.



 
■ 한도 없는 ‘도서 대출’도 요기요!

원하는 책들을 비용 부담 없이, 제약 없이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기요는 임직원들의 즐거운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요기요는 임직원들의 성장을 위해 요청 도서를 ‘구매 한도 없이’ 모두 구입한다. 사내 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책과 겹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떠한 구매 요청도 ‘OK’! 대여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여유롭게 필요한 만큼 정독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그렇다면, 요기요는 왜 임직원에게 한도 없는 도서관을 열어두고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임직원의 성장이 곧 요기요의 성장'이기 때문이다. 독서를 하면 임직원들의 삶의 시야가 넓어질 뿐만 아니라 실무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도 키울 수 있다. 또한, 임직원들은 사무실 책상 위에 놓인 책들을 주제 삼아 치열한 토론을 이어나가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 사이의 '독서'라는 물결이 퍼지게 된다. "이 책 좋아요. 다 읽고 반납할 테니 꼭 읽어보세요!"와 같은 대화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직접 17층에 올라가 천천히 책장을 훑어보다 뜻밖의 도서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이렇게 얻은 인사이트는 임직원의 삶은 물론, 업무에도 충분한 도움을 준다. 


■ 요기요 임직원들이 선택한 인기 장르는?!

올 1월~8월 기준 요기요 사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구매된 장르는 ‘경제/경영’이었다. 최근 고물가 현상 지속 등 경제 및 경영에 관련된 이슈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요기요 임직원들의 관심도도 한층 높아진 듯 보인다. 최신 경영 트렌드를 읽고 ‘일 잘하며 잘 사는 법’을 고민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었다.

두 번째로 많이 구매된 장르는 ‘IT/모바일’이었다. 빠르게 성장하는 IT업계에서 10년 이상 굳건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요기요. 오늘도 요기요의 성장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이 묻어있는 선택이다. 실제로 IT 도서는 매달 꾸준히 구매 요청이 많은 장르 중 하나다.

마지막, 세 번째 인기 장르는 바로 ‘자기계발’이다. 청춘들은 한 권쯤 안 사본 적이 없는 자기계발서가 요기요 도서관에서도 필수 도서다. 회사의 성장과 함께 스스로의 성장도 놓칠 수 없는 요기요 임직원들에게도 ‘베스트 픽’이다. 회사 입장에서도, 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임을 알고 있기에 자기계발 도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 2022년 1월~8월 요기요 사내 도서관 인기 도서 BEST 3! 

 

 경제/경영 부문 ‘메타버스’


“요즘 대표 트렌드가 뭐야?”라는 질문에 빠질 수 없는 대답이 있다. 바로 ‘메타버스’! 이 메타버스의 정의와 중요성을 설명한 도서 ‘메타버스’가 요기요 임직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IT 업계에서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 ‘메타버스 오피스’ 등 메타버스의 활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IT/모바일 부문 ‘내일부터 디지털 마케터’


이제는 소비자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IT 업계에서 마케팅의 중요성은 점점 부각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데이터를 활용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오늘도 ‘열일’ 중인 요기요 마케터들이 현업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내일부터 디지털 마케터’가 BEST 도서로 선정되었다.

 

 에세이 부문 ‘상관없는 거 아닌가?’


누구나 한 번쯤 곱씹어 본 문장. “상관없는 거 아닌가?” 

현대인이라면 자신의 삶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온다. 저자 장기하가 말하는 ‘일상’을 바라보면서 요기요 임직원들도 자신의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돌아보기 위해 이 책을 대여한 듯 보인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아니 그냥 ‘나 자신’이 되기 위해 오늘도 성실히 매일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

           [이미지출처=교보문고 온라인몰] 



■ 요기요 도서관 담당자의 추천 도서는?


17층 도서관에는 숨겨진 재미가 있다. 바로 일정 주기로 바뀌는 ‘Culture(컬처)팀의 추천 도서’! 

임직원들을 위해 매달 새로운 도서 구입 및 관리뿐만 아니라 도서 추천까지 진행하는 Culture 팀의 땀방울이 느껴지는 코너이기도 하다.


그래서 준비한 특별 인터뷰! 본 콘텐츠를 읽는 사람들에게만 살짝 알려주고 싶은 추천 도서를 담당자인 Culture 팀 정우님에게 물어보았다.




Q) 정우님, 안녕하세요! 요기요 사내 도서관에서 추천하고 싶은 도서가 있을까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특히 인문학이 궁금하지만 진입장벽이 높아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분들에게요. 

저도 평소에 철학이나 예술 등 인문학에 큰 관심이 없어서 이 책을 읽기까지 많은 망설임이 있었는데요. 막상 읽어보니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금방 완독했어요! 

폭넓은 인문 소양을 기르고 싶은 분들, 누구와도 대화를 즐겁게 나누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 임직원들의 한계 없는 상상을 위해!


요기요가 임직원의 행복을 돕는 방법은 다양하다. 실제로 위대한상상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요기요 임직원에게 제공되는 복지에 대한 설명이 가득 채워져 있다.

그 많은 복지들 중에 콕 집어 굳이굳이 '사내 도서관'을 소개하게 된 것은 '독서'가 주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위대한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는 "내가 세계를 알게 된 것은 책에 의해서였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우리는 독서를 통해 타인의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세계를 여행할 수도 있다. 결국,  요기요는 사내 도서관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이 한계 없는 상상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술술 넘어가는 책장처럼, 뜨거웠던 여름도 눈 깜짝할 새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은 가을이 왔다. 올여름을 멋지게 달려왔던 요기요 임직원들도 한숨 돌리며 책장을 펼치는 계절이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요기요 임직원들의 추천 도서를 읽으며 앞으로의 삶을 자유롭게 상상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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