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슈퍼클럽’, 일주일 만에 가입자 10만명 돌파

2019.08.19

 

■ 8월 오픈 파격 이벤트 혜택과 소비자에게 경제적, 편리함 등으로 단기간 내 가입자 확대
■ '슈퍼클럽’ 론칭 가입혜택…8월 가입자 전원 3개월 간 구독료 반값, 총 60회, 최대 18만원 혜택

“요기요 슈퍼클럽, 독보적 혜택 통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대표 강신봉)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 가입자가 론칭 1주일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요기요 ‘슈퍼클럽’은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요기요 앱 내 모든 레스토랑의 메뉴를 월 10회, 3,000원씩 총 3만원의 자동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다. 월 3~4회 이상 배달앱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요기요를 통해 파격 할인혜택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슈퍼레드위크 2.0과 같은 인기프랜차이즈 할인, 쿠폰, 포인트 등의 기타 할인혜택과도 제약 없이 중복할인 받을 수 있어 더욱 혜택이 크다.

슈퍼클럽의 돌풍 요인은 배달앱을 통한 음식 소비가 현대인의 식생활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할인 혜택으로 주문할 수 있는 정기 할인 구독 모델의 등장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주문 시 자동 적용되는 자동 할인 혜택 적용으로 사용 편의성까지 더하면서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요기요는 슈퍼클럽 론칭을 기념해 8월 한달 간 가입자를 대상으로 파격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후 3개월 간 월 구독료를 반값인 4,900원만 지불하면, 월 20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즉 8월 슈퍼클럽 가입자는 3개월 간 월 4,900원으로 총 60회, 최대 18만원에 해당하는 파격적인 주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요기요가 배달앱 최초로 선보인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인 ‘슈퍼클럽’ 가입자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소비자들이 사용하면 할수록 더욱 경제적으로 배달앱을 이용할 수 있어 큰 사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사용 안정화에도 더욱 힘써 발전하는 요기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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