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지난해 도입한 ‘무한적립’ 성과 이어 요기패스 200만 눈 앞 “포인트 사용 주문 500% 증가…배달 플랫폼 패러다임 변화 선도”

2026.10.07


■ 요기요, 지난해 12월 '무한적립' 선보인 후 10개월,'요기패스' 전체 구독자 200만 명 돌파 임박

■ 올해 1~8월 포인트 사용 주문 비중 전년 대비 약 500% 증가…적립 혜택이 실제 주문으로 이어져

■ 2019년부터 할인 구독, 타임딜, 무료배달, 포인트 적립, 통합 장바구니까지 배달 플랫폼 혁신 잇따라 선도하는 요기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 ‘무한적립’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해 온 가운데, 멤버십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의 전체 구독자 수가 2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요기요는 지난해 12월 주문금액 연동형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 무한적립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기존 플랫폼들의 일회성 할인 쿠폰 중심의 혜택과 0.1% 수준의 형식적 적립에서 벗어나 주문 금액의 일부를 최대 5%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돌려주는 적립 구조를 구축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왔다.


■ 멤버십 혜택 강화 통했다…요기패스 구독자 200만 돌파 임박

무한적립을 시작으로 요기요는 고객 체감 혜택을 넓혀왔다. 올해 4월에는 요기요 회원이라면 구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5% 이상 추가 적립이 가능한 ‘요기더적립’을 론칭했다. 무한적립을 통한 기본 적립에 요기더적립, 가게별 프로모션, 결제사 혜택까지 중복 적용할 경우 주문 금액의 최대 18%까지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도록 혜택 구조를 고도화했다.


무한적립 도입은 요기요 회원 및 멤버십 구독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무한적립 출시 2주차를 기준으로 요기요 회원 가입자는 전월 동기간 대비 85.7%, 구독 가입자 수는 112.5% 증가했다.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토스 등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도 구독자 확대에 힘을 보탰다. 올해 9월 기준 요기패스 전체 구독자 수는 전년 대비 24%, ‘요기패스X with 네이버플러스멤버십’ 구독자 수는 전년 대비 39.7% 늘었다.


이러한 멤버십 혜택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올해 9월 요기요 앱에 방문하는 유저 중 구독자의 비중은 전년 대비 54.3% 확대됐으며, 현재 요기패스 전체 구독자 수는 2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특히 무한적립은 단순한 적립 혜택을 넘어 고객들의 실제 주문·결제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요기요 전체 주문 가운데 포인트를 1원이라도 사용한 주문의 월평균 비중은 36%에 달했다. 무한적립 도입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의 6% 대비 약 500%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포인트 적립 혜택이 실제 주문에서의 포인트 사용으로 이어지며 고객들의 이용 패턴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 ‘업계 최초’로 이어온 요기요의 혁신, 배달앱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요기요는 국내 배달앱 시장의 주요 패러다임 변화를 한발 앞서 이끌어 온 ‘원조 혁신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2019년 업계 최초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을 론칭한 데 이어, 2021년에는 보다 혜택을 강화한 ‘요기패스’를, 2023년 국내 최초 무료배달 멤버십인 요기패스X를 론칭하며 배달앱에 구독이라는 새로운 이용 방식을 제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요기패스X는 네이버플러스멤버십과 토스 등 제휴처를 통해 구독비까지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신규 고객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결합한 제휴 트렌드를 이끌기도 했다. 2021년 론칭한 요타임딜 역시 업계 최초로 시간대별 한정 할인 혜택을 주는 서비스로 인기를 끌었다. 이는 할인율이 높은 순으로 상위에 노출되는 할인랭킹, 마감 시간에 더 큰 할인 혜택을 주는 마감할인 등 다양한 형태로 고도화되어 스마트한 배달앱 이용 방법의 기준을 제시하기도 했다.


거대 자본 기반의 대형 배달앱 경쟁 시대로 돌입했던 2024년 이후에도 요기요만의 혁신을 향한 노력은 계속됐다. 2025년 12월에는 주문할 때마다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무한적립’을 도입하며 업계 최대 수준의 적립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국내 배달 플랫폼 3사 중 처음으로 여러 가게의 메뉴를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아 비교·보관할 수 있는 ‘통합 장바구니’를 선보이며 고객 혜택과 편의성을 높였다. 출시 첫 주 전체 주문의 8.8%였던 통합 장바구니 주문 비중은 최근 21.3%까지 증가하며 고객들의 새로운 주문 방식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요기요가 먼저 제시한 신규 서비스 모델은 이후 배달 플랫폼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며 새로운 경쟁 영역을 만들어왔다. 최근 주요 대형 플랫폼들이 무료배달 도입에 이어 포인트 적립형 멤버십을 잇따라 선보이는 등 배달앱 시장의 경쟁 범위도 할인 중심에서 구독·무료배달·적립 등 고객 혜택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요기요 권태섭 CEO는 “요기요가 선도적으로 제시해 온 방향성이 배달 생태계의 표준(Standard)으로 자리 잡아가는 시장의 변화를 단순한 경쟁 서비스의 등장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또 다른 혁신을 고민하게 하는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라며 “이러한 선순환을 통해 고객 혜택과 배달 플랫폼 생태계 전반의 발전과 고도화를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