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지역 상점과 함께하는 ‘마감할인’ 서비스 운영 “동네 맛집부터 베이커리까지…합리적 소비와 상생 가치 더해”

2026.06.15


■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플랫폼 기반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정책 일환으로 마감할인 서비스 도입

■ 요기요 할인랭킹 내 마감할인 전용 카테고리 운영…오후 9시 이후 20% 이상 할인되는 메뉴 정보 제공

■ 지역 상점·소상공인 중심 운영…프랜차이즈 참여도 순차 확대 예정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정책에 참여하고, 소비자 혜택 확대와 지역 상점 및 소상공인 상생 지원을 위해 ‘마감할인’ 서비스를 운영한다.


요기요의 ‘마감할인’은 영업 종료를 앞두고 당일 판매되지 않은 음식 및 베이커리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배달플랫폼·식품판매업계가 체결한 '플랫폼 기반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마감할인 서비스는 오후 9시 이후 요기요 앱에 접속한 뒤 할인랭킹 코너 내 마감할인 전용 카테고리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할인랭킹은 시간대마다 최대 할인율 순으로 순위를 노출하여 고가성비를 자랑하는 요기요의 인기 서비스로, 밤 9시부터는 마감할인 카테고리에서 역대급 할인율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내 주변 가게의 마감할인 메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참여 가게 역시 판매 기회를 확대해 추가 매출을 창출하고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지역 상점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영업 종료 전 남은 상품의 판매 기회를 넓혀 지역 소상공인의 수익성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기요는 그동안 동네 맛집과 지역 상점 주문 시 5%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요기더적립’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혜택을 확대해왔다. 이번 마감할인 서비스 역시 고객에게는 새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점에는 추가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서비스의 일환이다.


요기요는 향후 마감할인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내에는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등 베이커리 브랜드의 마감할인 메뉴를 요기요 앱 내 마감할인 카테고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까지 참여 범위를 확장해 더욱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요기요 권효준 본부장은 “마감할인은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가게에는 재고 부담 완화와 추가 매출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성화함으로써 요기요만의 상생 가치를 전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요기요는 지난 4월 '바른배달, 지속 가능한 내일'을 슬로건으로 2050년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위한 ESG 경영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법인 차량의 전기차 전환,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확대, 일회용품 사용 저감 등 배달 플랫폼 특성에 맞춘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배달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요기요의 마감할인 서비스는 요기요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참여 브랜드와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