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패스X, 월 구독비 2,900원으로 또 한 번 인하!... "배달 한 번만 주문해도 이득"

2024.03.29



■ ‘요기패스X‘ 가입자 누구에게나 구독비 2,900원 한시 제공

■ 배달비 무료 혜택에 모든 ‘가게쿠폰’ 중복 적용 시 주문 건당 평균 4,000 원 이상 할인 혜택 받아

■ 가게 사장님 추가 부담 금액 없어 고객과 사장님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 예상


(2024년 3월 29일)


“‘요기패스X’ 구독비, 4월부터 누구나 2,900원~”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업계 최초 무료 배달 멤버십 ‘요기패스X’의 구독비를 기존 가격에서 인하한 프로모션 금액 2,900원으로 한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요기패스X’의 배달비 무료 혜택에 모든 ‘가게쿠폰(음식할인)’이 중복 적용이 되면서 주문 당 총 평균 4,000원 이상의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소비자가 ‘요기패스X’에 가입하면 월 2,900원 프로모션 가격으로 앱 내 ‘요기패스X’ 대상 가게에서 최소 주문 금액 17,000원 이상 주문 시 횟수 제한 없이 배달비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 ‘요기패스X’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들도 4월 정기 결제부터는 2000원 할인된 금액에 이용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요기패스X’ 구독비 인하 후 론칭 대비 가입자 수는 2배 증가했고, 평균 주문 수도 일반 고객 대비 3배나 늘어나며 고객들의 즉각적인 뜨거운 반응을 실감했다.


게다가 ‘요기패스X’의 경우 고객의 할인 배달 요금을 요기요가 부담하기 때문에 가게 사장님의 추가 부담 금액이 없어 가게 사장님에게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요기요는 이번 구독비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고객과 가게 사장님을 모두 아우르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스킴 적용을 도입할 계획이다.


요기요 김빛나 멤버십 프로그램 실장은 ““배달앱 이용 현황에 따르면 일주일 평균 1.1회 배달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구독비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려운 업계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게 사장님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요기요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